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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갤러리

수려한은 기품 넘치는 아름다움을 위한 궁극의 정통 한방 화장품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기품 있는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 여성들의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궁극의 바람을 제품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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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보로 빚어내는 자연의 색 칠보로 빚어내는 자연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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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조각품 속에 동시대의 풍경을 담다 

돌 조각품 속에 동시대의 풍경을 담다 조각가 김재호 우리의 아름다움을 예술작품으로 실천하는 작가들을 만나는 한방뷰티 브랜드 수려한의 아트 갤러리 시리즈. 이번 달에는 딱딱한 돌조각 속에 섬세함 가득한 동시대의 풍경을 담는 젊은 조각가 김재호씨를 소개한다. 도시를 '새(新)자연'이라 명명하다 분명 현대 도시의 풍경이 담겨있지만 과거와 미래가 혼합된 오묘한 느낌과 근원적인 것으로의 회귀라는 느낌을 주는 돌조각들. 전통 회화의 주요 소재였던 물고기와 달을 모티브로 그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아름드리나무와 빌딩 숲이 섬세하게 표현된 조각품에서 우리의 익숙한 편안함을 발견한다. 이상은 조각가 김재호의 최근 전시 '도시 새(新)자연'을 보며 떠올리는 감상평이다. "예술적 소재의 관계를 떠나서 우리 모든 삶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곳이 자연이고 우리 삶과 자연은 필연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자연은 두 시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첫 번째 자연은 수백만 년에 걸쳐 천천히 진화해온 자연과 산업혁명과 함께 시작되어 매일 같이 얼굴을 바꾸는 자연이지요. 우리 삶의 본래 터전인 자연에 의해 인간의 삶은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도시의 풍경을 새(新) 자연이라고 명명한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도시의 삶을 살아온 현대인에게 이제 회귀해야 할 자연의 모습은 국립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의 자연이 아니라 어릴 적 뛰어놀던 도시의 생활공간이 아닐까. 그의 조각 예술도 이러한 지점에서 시작되었다. 자연과 도시의 풍경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도시이기도 한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는 친구들과 산, 들판, 바닷가 등 자연에서 뛰어놀며 성장했다고. 특히 바닷가 백사장에서 모래성을 쌓고 두꺼비 집을 지으며 놀았을 때, 정성스럽게 쌓은 모래성이 바다에 휩쓸리는 순간 그의 마음 또한 파도와 함께 다른 세상 속으로 여행하는 꿈을 꾸기도 했다. 이러한 감정을 담아둘 입체 공간인 유리병이 필요함을 내내 생각했고,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보게 된 조각 작품에서 그 답을 찾았다! 타이어 형태의 이라는 작품에는 이러한 작가의 체험이 100% 녹아들어있다. 답답한 도시의 모습에 싫증이 났을 때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비온 뒤 도로 빗물 웅덩이에 비추어진 건물의 모습과 자동차 바퀴를 본 적이 있었다. 이를 보고 둥근 타이어 속에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모습이 떠올라 이를 입체 공간인 조각 작품으로 연결시킨 것!은 평단과 관객에게서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지난 개인전의 메인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1. 비늘 대신 도시의 빌딩 숲을 이고 있는 물고기가 낯설면서도 익살스럽다. 작품명<도시여행1>(250x150x150mm.대리석) 2. 은은한 달빛이 뿜어져 나올 것 같은 친근한 옛 풍경. 작품명<달 동네>(300mm, 대리석) 3. 김재호. 초대전 '도시 새(新) 자연'의 열 다섯 작품이 전시된 장은선갤러리의 내부. 4. '기억의 재창조'라는 섬세한 조각 작업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김재호 작가. 5. 최근의 개인전에서 가장 주목받은 작품 (500x200x500mm,오석). 타이어를 형성화한 입체적인 조각 속에 현대의 도시 풍경이 꼼꼼하게 표현되어있다. 6. 새(新)자연의 꿈을 안고 물속을 유유히 유영하는 물고기. 작품명<도시여행II>(400x160x400mm,대리석) 작가의 고유한 시각을 조각으로 섬세하게 담고파 거칠고 딱딱한 석재를 이용하지만 석재 조각이라는 작업은 엄청난 섬세한을 요하는 과정이다. 김재호 작가 역시 한 작품, 한 작품에 최상의 공을 들여 결실을 얻는다. 작업의 영감은 의도적으로 상상하여 얻어지는 것보다 불현듯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운전을 하며 자연을 만끽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책을 읽을 때, 영화를 볼 때 마음속 상상이 열려있고 내면의 평화가 있을 때 영감이 더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고. 영감이 구체화되면 스케치를 해 흙으로 캐스팅하거나 간단한 모형을 만든 뒤 작업을 시작한다. 돌조각은 죽어있고 딱딱한 고체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과 같다. 사각의 형태나 거친 덩어리의 돌에 스케치를 한 뒤 본격적인 조각 작업에 임하고, 이 과정에서 작품과 하나가 되어 조각가 또한 하나의 '인간이라는 형태'로 같이 조각되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돌을 깎는 것이 '나'라는 자아의 존재를 깎는 것과 일치함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는 것! 예술가로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김재호 작가가 가장 아끼는 작품이다. 고흐의 눈에 비친 밤의 별빛 모양이 서클을 이루며 계속해서 움직이는 형태가 인상적인데, 실제의 별빛과 고흐의 눈에 비친 별빛은 분명 다를 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고. 김재호 작가 또한 누군가에겐 평범한 자연이나 일상생활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으로 느끼는 과정을 통해 고흐처럼 놀라운 작품을 세상에 내놓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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