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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갤러리

수려한은 기품 넘치는 아름다움을 위한 궁극의 정통 한방 화장품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기품 있는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 여성들의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궁극의 바람을 제품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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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보로 빚어내는 자연의 색 칠보로 빚어내는 자연의 색

  • 연약함 속에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 연약함 속에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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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얼리에 꽃을 피우다 주얼리에 꽃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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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 속에 더해진 자연의 가치 삶 속에 더해진 자연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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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던과 전통을 담다. 모던과 전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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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자기로 소통을 꿈꾸는 박정홍 도자기로 소통을 꿈꾸는 박정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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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속의 고요함을 따르는 화가 김선수 마음속의 고요함을 따르는 화가

  • 삶의 조각을 담는 사유의 조각가 이행균 삶의 조각을 담는 사유의 조각가

  • 종이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커팅의 섬세함이 만나다! 종이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커팅의 섬세함이 만나다!

  • 일러스트적 감성을 담은 새로운 시도 일러스트적 감성을 담은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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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방색 자연과 함께 떠나는 감성 여행 오방색 자연과 함께 떠나는 감성 여행

  • 종이 위의 꽃, 점점이 피어나다! 종이 위의 꽃, 점점이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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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선을 품다
유려한 선을 품다, 가구 디자이너 강우림 난초 잎파리를 닮은 다리가 매력적인 테이블, 엉덩이와 발 받침대가 한판으로 길게 뻗어 있는 의자 등 정교한 곡선이 도드라지는 강우림의 목가구는 가구 자체 하나만으로도 하나의 멋진 오브제가 된다. 휘어진 긴 난초 잎파리를 연상시키는 스탠드와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곡선 디테일이 어우러진 테이블과 서랍장 등 조형미가 뛰어난 다양한 목가구는 차라리 한 점의 조각품에 가깝다. 지난 12월에 열린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한 부스 전경이다. 놀랍게도 이 작품의 주인공은 이제 대학원 졸업을 앞둔 젊은 작가 강우림이다. “고등학생 때 미대를 준비하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잘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입체를 재현하는 목공예학과에 지원했죠. 자연스레 나무를 접하게 됐고 성격이 굉장히 잘 맞더라고요.” 그가 만든 가구는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멋이 어우러진다. 전통 가구와 무척이나 닮았기 때문이다. “전통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진 않아요. 예를 들어 미국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알앤비를 듣겠지만 우리는 유치원에서 아리랑을 배우잖아요. 제 경우에도 한국적인 느낌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온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전통의 소재와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 대표적인 것이 최근에 선보인 난을 모티프로 한 시리즈 작품이다. 하나의 뿌리에서 뻗어 나온 난 줄기들을 연상시키는 스탠드는 유려한 곡선이 인상적이다. “조선시대 때는 난을 두고 미인으로도 표현하고 고결함으로도 표현했죠. 작년에 만든 스탠드는 한국 현대 무용을 하는 친구의 공연을 보고 만들었어요. 이런 전통적인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너무 따라가면 실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소한의 느낌만 살리려고 노력합니다.” 그에게 있어 전통은 나무처럼 하나의 재료일 뿐 시대에 잘 어우러지고 차별화되는지를 먼저 주목한다. 만들었을 때 단단하면 되고 고장이 안 나면 되고, 또 원하는 방향을 표현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는 것. 틀에서 벗어난 유연한 사고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힘으로 작용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발 받침과 등받이가 수평으로 길게 빠진 의자다. 정교한 곡선이 도드라지는 그의 작품은 기계로는 구현할 수 없는 정성스러운 손길이 구석구석 배어 있다. 날렵하면서 중후한 멋의 가구 나무를 깎고, 가구로 만든다는 것은 분명 오랜 시간 공들여야 하는 작업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는 힘든 기색이 전혀 없다. 원하는 형상을 구현하는 것이 어떤 때는 고되기도 하나 원하는 대로 깎아내기만 하면 되니 조각만큼 능률이 뛰어난 작업도 없기 때문이란다. 또한 그는 가구 연결 부분의 나뭇결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완성도를 향한 그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제 가구는 전체적으로 선이 도드라지는 게 특징인데요. 나뭇결이 너무 현란하게 예뻐버리면 거기에 시선이 다 뺏길 수 있으니 결이 잘 보이는 나무를 선택하되 위에 특별 염료로 염색하고 코팅해서 나뭇결만 은은하게 보이도록 의도했어요.” 이 때문일까. 곡선을 지닌 가구들은 날렵하면서도 중후하고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져 공간에 안정감을 더한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엉덩이와 발 받침대를 한 판으로 길게 뺀 의자는 앉았을 때 무척 편하고 조각조각 나눠진 테이블에는 작은 서랍이 숨겨져 있다. 이제 막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신진작가이지만 그가 쌓아 올린 세계는 마치 자신의 작품처럼 우직하고 진중하다. 그런 그가 바라보는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12월에 열리는 공예트렌드페어를 비롯해 다양한 페어와 전시에 참여할 계획이에요. 졸업 후에는 집 근처 작업실에서 작업에 더 열중해야겠죠. 저는 상상했던 것을 형상화하는 게 즐거워요. 원하는 것을 만드는 창작 활동을 계속하는 게 목표입니다.” 글 | 장인지 사진 | 김정아 1.5. 6. 원목 자재와 톱밥이 쌓여 있는 공동 작업실 전경. 2. ‘난 콘솔 테이블(Ran Console Table)’. 난의 곡선을 닮은 테이블 다리가 매력적이다. 4. 강우림 작가의 고민이 엿보이는 작업 스케치. 3. 전동 톱 기계로 나무를 자르는 강우림 작가의 능숙한 손길. Gift for Artist 수려한은 아트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월의 아티스트 강우림 작가께는 수려한 진생 에센스를 선물합니다. 수려한 진생 에센스는 청정 지리산의 자연산 인삼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 33™을 함유한 토털 안티에이징 에센스.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주어 매일 아침 생기 있는 피부와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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