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닫기

닫기

수려한 갤러리

수려한은 기품 넘치는 아름다움을 위한 궁극의 정통 한방 화장품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기품 있는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 여성들의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궁극의 바람을 제품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타내고자 합니다.

검색
  • 칠보로 빚어내는 자연의 색 칠보로 빚어내는 자연의 색

  • 연약함 속에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 연약함 속에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

  • 손끝에서 피어난 누비꽃, 섬유공예가 김보람 손끝에서 피어난 누비꽃

  • 향을 품은 도자기 향을 품은 도자기

  • 한지와 삼베에 담긴 빛 한지와 삼베에 담긴 빛

  • 주얼리에 꽃을 피우다 주얼리에 꽃을 피우다

  • 서정적인 빛 서정적인 빛

  • 삶 속에 더해진 자연의 가치 삶 속에 더해진 자연의 가치

  • 느리지만 따뜻한, 화가 서하나 느리지만 따뜻한

  • 생각대로 사는 삶을 꿈꾸며 생각대로 사는 삶을 꿈꾸며

  • 도자기로 피어난 꽃(뷰_작은이미지) 도자기로 피어난 꽃

  • 한복 입은 21세기형 내숭 한복 입은 21세기형 내숭

  • 일상 속 작은 빛이 되다 일상 속 작은 빛이 되다

  • 유려한 선을 품다 유려한 선을 품다

  • 전통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전통을 바라보는 젊은 시선

  • 한복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한복 디자이너 홍아영 한복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 금속에 불어넣은 자연의 온기 금속에 불어넣은 자연의 온기

  • 수려한 갤러리 조선 미감의 재현

  • 전통을 담은 따뜻한 그릇 전통을 담은 따뜻한 그릇

  • 감성을 입은 전통, 유리공예 작가 양유완 감성을 입은 전통

  • 아날로그 감성의 입체화 아날로그 감성의 입체화

  • 모던과 전통을 담다. 모던과 전통을 담다.

  • 순환의 탐색, 회화작가 정현숙 순환의 탐색

  • 전통과 현재의 공존 전통과 현재의 공존

  • 느리지만 따뜻한 시선을 가진 화가 느리지만 따뜻한 시선을 가진 화가

  • 도자기로 소통을 꿈꾸는 박정홍 도자기로 소통을 꿈꾸는 박정홍

  • 가슴 뛰는 깃의 움직임 동양화가 조미영 가슴 뛰는 깃의 움직임!

  • 마음속의 고요함을 따르는 화가 김선수 마음속의 고요함을 따르는 화가

  • 삶의 조각을 담는 사유의 조각가 이행균 삶의 조각을 담는 사유의 조각가

  • 종이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커팅의 섬세함이 만나다! 종이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커팅의 섬세함이 만나다!

  • 일러스트적 감성을 담은 새로운 시도 일러스트적 감성을 담은 새로운 시도

  • 호접지몽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다! 호접지몽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다!

  • 옻칠의 아름다움, 느껴보실래요? 옻칠의 아름다움, 느껴보실래요?

  • 사각 프레임에 담긴 동양의 자연 사상 사각 프레임에 담긴 동양의 자연 사상

  • 오방색 자연과 함께 떠나는 감성 여행 오방색 자연과 함께 떠나는 감성 여행

  • 종이 위의 꽃, 점점이 피어나다! 종이 위의 꽃, 점점이 피어나다!

  • 서예에 담긴 '위대한 침묵의 힘'을 많은 이들이 알아가기를 서예에 담긴 '위대한 침묵의 힘'을 많은 이들이 알아가기를

  • 돌 조각품 속에 동시대의 풍경을 담다 돌 조각품 속에 동시대의 풍경을 담다

  • 전통 도예의 가치를 따르다 전통 도예의 가치를 따르다

  • 삶은 각자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삶은 각자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 동양화의 젊은 시선 동양화의 젊은 시선

  • 한복의 여성적인 색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고 싶어요. 한복의 여성적인 색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고 싶어요.

  • 한 땀 한 땀 수놓은 인내의 미덕을 되살릴 때 입니다. 한 땀 한 땀 수놓은 인내의 미덕을 되살릴 때 입니다.

  •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함께 꾀한 옛 여인의 지혜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함께 꾀한 옛 여인의 지혜

  • 수려한과 프레스플라워가 만나다 수려한과 프레스플라워가 만나다

  • 수려한, 아트와 만나다 수려한, 아트와 만나다

  • 수려한과 캘리그래피의 만남,아트 콜라보레이션 수려한과 캘리그래피의 만남,
    아트 콜라보레이션

  • 수려한, 아트&뷰티 클래스를 열다 수려한, 아트&뷰티 클래스를 열다

  • 아티스트 김정현 오방색 패브릭의 재발견 아티스트 김정현
    오방색 패브릭의 재발견

  •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한국적디자인<br>디자이너 김영진의 호리병 노리개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한국적디자인 디자이너 김영진의 호리병 노리개

  • 빛이 고운 여인의 은근한 향기를 담아 한지 등불에 띄운 달 항아리 빛이 고운 여인의 은근한 향기를 담아 한지 등불에 띄운 달 항아리

  • Art Collaobration 여성중앙&수려한 공동 기획_두 번째 Art Collaobration 여성중앙&수려한 공동 기획_두 번째

  • Art Collaobration  여성중앙&수려한 공동 기획_첫 번째 Art Collaobration 여성중앙&수려한 공동 기획_첫 번째

  • 순백미인, 아름다운 삶을 탐하다 수려한 순백 展 순백미인, 아름다운 삶을 탐하다 수려한 순백 展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Art

 

조선 미감의 재현, 목수 김윤관
조선 목가구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목수 김윤관을 만났다.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김윤관 목수와의 만남은 파주의 작업실에서 이뤄졌다.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작업실에는 함께 공간을 나눠 쓰는 또 다른 목수와 작업 보조를 도와주는 지인 등 서너 명의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곳에서 그는 11월에 열릴 개인전과 근처 작업실로의 이사를 준비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가 만든 가구의 핵심은 조선의 아름다움이다. 이화여대박물관 소장품인 의걸이장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사방탁자 등 조선 목가구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미감과 묵직하고 단단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가구는 어느 공간에 놓아도 멋스러울 만큼 세련됐다.
또 한편으로는 고고한 선비의 자태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목수 일을 시작하고 예쁜 가구, 좋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 찾아보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러던 중 조선 목가구의 아름다움에 이끌렸어요. 해외 시장에서 독창성을 지니기 위해 전통을 차용하기 보다는 이방인의 까다로운 시선 아래 오직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조선의 미를 새롭게 만나게 된 것이죠. 그렇게 조선에 대해 차근차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조선 시대 정신과 미학을 불어넣다
그중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은 다름아닌 의걸이장이다. 의걸이장은 프레임과 그 안에 들어가는 알판으로 이뤄져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는 이 프레임을 완전히 없애버렸다. 덕분에 전혀 다른 느낌의 간결함과 단순미를 간직한 가구가 완성되었다.
“디자인적인 간단한 작업처럼 보이지만 프레임이 없으면 시간이 지나고 알판이 휘게 되는 내구성의 문제가 생겨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4년간 숱한 테스트와 공을 쏟았죠.”
조선 목가구를 재해석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은 기술의 발전이다. 나무판을 반으로 켠 다음 한쪽 판 안에 작은 철제 구조물을 삽입해 나무가 뒤틀리는 것을 방지한 것. 조선시대라면 3백 년 넘게 건조해야 나무가 뒤틀리지 않는데, 기술의 발달로 열처리 과정을 통해 수월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이렇게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조선 목가구가 탄생한 시대적인 정서를 담는 일이다.
“작업의 모토가 조선시대 목수들이 21세기인 현대로 왔을 때 현대의 발전된 기술을 활용해 만들 법한 가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집중하는 것은 조선 목가구의 비례나 다양성이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정서와 취향을 재현하는 일이에요. 조선 목가구와 형태적인 유사점은 없지만 자연스럽게 조선 전통의 느낌이 풍기는 가구를 만들고자 해요. 장인이 형태적인 특징을 차용해 전통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목수인 나는 전통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온전한 삶을 사는 방법
김윤관은 작가라는 호칭보다는 목수라고 불리길 바란다. “최근에는 ‘작가’라는 호칭이 여기저기 흔해진 것 같아요.
각 분야에 상관없이 통틀어 얘기하는 ‘작가’라는 호칭에 휩쓸리지 않고 정확한 카테고리 안에서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캐릭터를 확실하게 지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엄격하게 구분 짓고 객관화하는 시선은 작업 태도에서도 드러난다. 하루에 18시간 이상 나무를 깎고 다듬고 조립하는 과정은 고된 순간의 연속이지만 그는 엄격한 제작 기준을 고수한다.
“작업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매 순간 기준점을 놓지 않기 위해 정말 노력해요. 가구의 가격이 차이가 나더라도 이런 작업 기준은 변함없어요. 미세한 작업의 차이가 잘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지만 기준치 아래의 작업 방식을 한번 두 번 반복해서 허용하다 보면 가구의 질은 떨어지고 손의 감각도 쉽게 돌아오지 않거든요.”
더 먼 도약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지점을 되짚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그는 11월 5일부터 2주간 인사동 노암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내년쯤에는 70~80년대 빈티지 가구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프로젝트도 선보인다고.
“가구는 나 혼자 힘으로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서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작업물이 남잖아요. 그럴 때마다 삶을 온전히 살고 있다는 충족감이 들곤 합니다.
한 달 또는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가구를 주문한 고객을 위해 온전히 정성을 쏟기 때문에 단순한 상품이 아닌 좋은 선물을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앞으로 작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어요.”
글 | 장인지 사진 | 김정아


Gift for Artist

수려한은 아트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9월의 아티스트 김윤관 작가에게는 수려한 바이오 진생 퍼펙트 에센스 특별기획세트를 선물합니다.
수려한 바이오 진생 퍼펙트 에센스는 인삼에 바이오 기술을 더해 만든 바이오 진세노사이드33™을 함유하고 있으며 주름, 탄력, 피부톤 등 한국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케어해 화창한 피부 날씨를 만들어준다.


1 형태적인 요소보다는 조선 목가구의 미와 정서를 가구로 재현하는 목수 김윤관. 2 작업의 필수품인 측정용 도구. 3 작업실 한켠에 쌓인 원목 자재들. 4 엄격하면서도 꼼꼼한 목수 김윤관의 손길. 5 대패질 이후 수북히 쌓인 톱밥. 6 ‘Bookcase’.

 

 

 

목록

QUICK

  • 사용후기
  • 제품맵
  • 구입안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