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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갤러리

수려한은 기품 넘치는 아름다움을 위한 궁극의 정통 한방 화장품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기품 있는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 여성들의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궁극의 바람을 제품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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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보로 빚어내는 자연의 색 칠보로 빚어내는 자연의 색

  • 연약함 속에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 연약함 속에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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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한국적디자인<br>디자이너 김영진의 호리병 노리개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한국적 디자인 디자이너 김영진의 호리병 노리개 ㅇ 오래된 물건을 새롭게 쓰다 보면 옛사람의 방식이 소소하고 아름다운 기억들로 리마인드 되곤 한다. 이것이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이 바라고 이야기하는 전통 계승의 기쁨.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한복의 현대화에 힘을 쏟고 있는 그녀는 현대 화장품 오브제를 삼아 전통 한복의 아름다운 장신구의 호리병 노리개로 재탄생시켰다. 포토그래퍼 김황직(studio il) 에디터 조유미(여성중아)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은... '스타일은 늘 아름다워야한다'는 패션적인 관점에서 한국의 전통 복식을 계승.발전시켜나가려 노력하고 있는 몇 안되는 디자이너. 그래서 자신이 만드는 브랜드 이름을 다름을 뜻하는 차이(差異)와 ART를 뜻하는 아르떼를 붙여 '차이 아르떼'라 지었다. 자개장,그릇,소반 등 우리 물건 컬렉터이기도 한 그녀는 지나간 주인의 흔적과 스토리가 뿜어져 나오는 물건에 자신의 역사를 담을 차례가 되면 고민이 많아진다. 한쪽에서 그저 자리만 차지하는 물건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까닭에서다. 옛것의 멋을 계승하는 방법은 오래된 물건을 현대적인 쓰임새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라 여기며 매일 그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우리것의 현대화, 생활 속에서 즐길 요소를 찾다. 서울 한남동에 자리 잡고 있는 김영진의 아담한 아틀리에는 오래된 물건과 새로운 것들이 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제주 찬장 안에는 색색의 한복이 켜켜이 들어 있고 그 옆에 놓은 고재 책상 위에는 애플사의 대형 매킨토시 컴퓨터가 놓여 있다. 오래된 물건의 용도는 수시로 바뀐다. 커다란 옛날 밥상은 방 안 물건을 모두 비추는 거울 아래 놓여 화장대가 되었다가 손님 맞는 사랑방의 티테이블이 된다. 삶의 공간을 옛것과 현대적인 것으로 믹스 매치하는 작가의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모습이다. 단아하게 몸단장을 마치고 물려받은 패물 하나로 과하지 않게 한복의 멋을 살렸던 옛 여인들의 스타일 품성. 디자이너 김영진은 수려한 화장품 용기를 한볶 장신구의 하나인 노리개로 만들었다. 실크와 서천 모시를 엮어 만들었다는 현대적인 한복 직물로 만든 치마 위에 황색의 수려한 노리개를 올려두고 보니 멋스럽기 그지없다. 그 멋에 감동하며 카메라 셔터를 누를 무렵,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옛날 여자들의 장신구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졌다. "옛날 여인의 장신구는 가락지, 노래기 정도로 단촐했어요. 그래서인지 중간 부분에 패물을 달아 만든 노리개는 혼례 때 예물의 기능도 담당했죠. 양반가에서는 시집가는 딸에게 친정 엄마가 은으로 된 노리개를 비단보에 싸서 넣어주고는 대를 물려 가문의 징표로 삼았어요." 여자들의 장신구에도 유행이 있었던 조선시대에는 여인들이 철 따라 다른 노리개를 달았다고 한다. 바깥출입이 잦아지는 단오날부터는 백옥, 비취로 된 와줄 노리개를, 추석부터는 삼작 노리개를 옷고름 위에 띳돈으로 고정시켰다. 삼작노리개는 밀화,산호,옥,금과 은 따위로 만든 세개의 노리개를 황색, 적색,남색의 세 가닥 끈에 맞추어 단 것이다. 디자이너 김영진이 수려한과의 작업을 통해 만든 황색 노리개는 삼작노리개 중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 김영진은 한복을 현대적인 전통 패션으로 만들어 온 아이디어 넘치는 작가. 그녀는 작업을 하면서 아름다움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 역시 물려받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벨벳,레이스,꽃무늬, 천으로 만든 한복을 전통 커스튬 삼아 입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우리는 한복을 돌잡이 할 때 한 번, 결혼할 때 한번 제대로 입는 옷이라고 여기잖아요. 여자 일생에서 가장 꽃다울 나이, 스무살 풋풋한 처녀들은 한복을 입고 싶어도 입고 갈 자리가 마땅치 않아 입을 일이 없죠.일본에선 젊은 침구들이 맘에 드는 유카타를 입고 성인식을 해요. 방식은 다를 수 있겠지만 예를 다해 갖춰 입고 몸과 마음 단장하던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여자들끼리 성인식을 하는 자리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해 봤어요. 특별한 날 여자들끼리 한복 파티를 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고요." 수려한 효 발효초 에센스 오브제가 된 수려한 효 발효초는 비움과 채움의 과정을 통해 생기를 잃고 칙칙해진 피부를 회복시키는 제품. 피부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분을 깊숙이 흡수시켜 지친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작품을 구상하는 동안 이 제품을 꾸준히 써보았다는 작가는 한국여인의 말간 얼굴을 상기시키는 화장품"이라 평했다. 발효초는 '동의보감','본초강목'에서 피부 노폐물을 비우는 효능이 있다고 소개된 성분. 수려한 연구진은 그 신비의 발효초를 100여가지의 귀한 한방 성분을 초발효시켜 만든 발효 한방 산물과 한방 초산 성분으로 만들어 효 발효초 에센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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